지난 2월 국내 최초로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젷나을 두지 않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를 선보이며,
무제한 데이터 요금 경쟁을 촉발시킨 LG유플러스가 기본 요금은 낮추고 선택폭을 넓히면서 업계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하며 요금 경쟁력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기존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은 그대로 두고 새롭게 신설된 요금제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78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69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59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49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44
단, 추가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69 요금제의 경우 데이터 잔여량이 요금제 기본 데이터 제공량의 50% 미만이거나 500MB 미만인 경우에도
별도 데이터 11GB 내에서 데이터 주기 가능
단, 추가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59/49/43 & LTE 데이터 33 요금제의 경우에는 데이터 잔여량이 요금제 기본 데이터 제공량의 50% 미만이거나
500MB 미만인 경우 데이터 주기 불가
LG U+는 5만원대 이하 중저가 요금 구간에서 타사 데이터 요금제에는 없는 요금제를 추가 신설하고
요금을 세분화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습니다.
월정액 59,000원의 추가 요금걱정없는 데이터 59와 49,000원의 추가 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49는
각각 6.6GB와 3GB의 데이터를 기본 제공하며,
데이터 소진 후에는 1Mbps(SD급 화질) 속도로 서비스를 지속 이용할 수 있는 절약형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입니다.
특히, 추가 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59는 LTE 이용 고객의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고려해
구성한 LG유플러스만의 무제한 데이터상품입니다.
최근 통신시장의 무제한 요금제 구성은 4GB 아니면 100GB 이상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구조로 개편 되어 월 6~7GB 정도의
데이터를 기본 소비하는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요금제가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추가 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59는 헤비 유저와 소량 데이터 이용자 사이층 고객들에게 통신비 부담을 줄이면서
자신의 데이터 이용패턴을 유지할 수있는 합리적 대안이 될 전망입니다.
추가 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44 역시 LG유플러스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로
최근 통신사들이 잇달아 출시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상품 중 최저가 요금제입니다.
월정액 44,000원에 대이터 2.3GB를 기본 제공하고 데이터 소진후에는 400Kbps 속도로
카카오톡, 이메일등의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가지 요금제는 비디오포털 이용을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LTE 데이터 33
저가 요금제 이용 고객들을 위해 동일 요감 수준의 기존요금제 '데이터 일반(월 32,890원)' 대비
이터 혜택을 4.4배 강화한 'LTE 데이터 33'은
월 33,000원에 유무선 및 무자를 기본 제공하고 매월 1.3GB의 데이터와 110분의 부가 통화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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